전체 > 해외저널
美 '주4일 근무' 법안 발의..40시간->32시간 ↓

14일(현지시간) 미국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표준 근로 시간을 주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4년에 걸쳐 낮추자"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샌더스 의원은 "급여가 줄어들지 않는 주당 32시간은 급진적인 구상이 아니다. 미국 노동자들은 1940년대에 비해 400% 이상 생산적으로 일하고 있지만 수십 년 전보다 더 낮은 급여를 받으며 오래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샌더스 의원은 "인공지능 등의 금전적 이익은 부유한 주주들뿐 아니라 노동자 계급에도 돌아가 스트레스를 낮추고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리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