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美 '주4일 근무' 법안 발의..40시간->32시간 ↓

14일(현지시간) 미국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표준 근로 시간을 주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4년에 걸쳐 낮추자"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샌더스 의원은 "급여가 줄어들지 않는 주당 32시간은 급진적인 구상이 아니다. 미국 노동자들은 1940년대에 비해 400% 이상 생산적으로 일하고 있지만 수십 년 전보다 더 낮은 급여를 받으며 오래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샌더스 의원은 "인공지능 등의 금전적 이익은 부유한 주주들뿐 아니라 노동자 계급에도 돌아가 스트레스를 낮추고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리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