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美 "이스라엘에 2천 명 미군 파병 준비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군이 이스라엘 지원 파병에 나섰다. 이들은 군사 자문과 의료 지원 임무를 맡을 예정이며 보병단은 명령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5일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대한 전면적 지원을 보장한다. 이스라엘은 최고의 전투력을 지니고 있어 미군 파병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선을 그었었다.
이에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군이 어디에 배치될지는 불분명하지만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지상 공습을 시작하면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CNN도 미 국방부 소식통을 인용해 "미 해병과 해군 총 2천 명이 이스라엘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이는 중동 지역 주요 해로에서 군사 태세를 강화하고 무력을 과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