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쓰레기 더미 속 거액이... 현금의 주인은?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삿포로시의 한 쓰레기 처리장에서 분리수거 작업을 하던 직원이 신문 사이로 쏟아지는 1만엔 지폐 여러 장을 발견했다. 발견된 지폐는 1000만엔 가량이고 이를 본 직원이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현금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일본 각지에서 나타났다.
삿포로의 한 변호사는 언론을 통해 “허위신고를 하면 사기미수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금다발의 실제 주인이 처음 발견된 날부터 3개월이 지난 4월 말일까지 나타나지 않으면 소유권은 삿포로시로 넘어간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