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쓰레기 더미 속 거액이... 현금의 주인은?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삿포로시의 한 쓰레기 처리장에서 분리수거 작업을 하던 직원이 신문 사이로 쏟아지는 1만엔 지폐 여러 장을 발견했다. 발견된 지폐는 1000만엔 가량이고 이를 본 직원이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현금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일본 각지에서 나타났다.
삿포로의 한 변호사는 언론을 통해 “허위신고를 하면 사기미수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금다발의 실제 주인이 처음 발견된 날부터 3개월이 지난 4월 말일까지 나타나지 않으면 소유권은 삿포로시로 넘어간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