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쓰레기 더미 속 거액이... 현금의 주인은?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삿포로시의 한 쓰레기 처리장에서 분리수거 작업을 하던 직원이 신문 사이로 쏟아지는 1만엔 지폐 여러 장을 발견했다. 발견된 지폐는 1000만엔 가량이고 이를 본 직원이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현금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일본 각지에서 나타났다.
삿포로의 한 변호사는 언론을 통해 “허위신고를 하면 사기미수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금다발의 실제 주인이 처음 발견된 날부터 3개월이 지난 4월 말일까지 나타나지 않으면 소유권은 삿포로시로 넘어간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