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日 경찰청장, 아베 보호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자진 사퇴

하지만 나카무라는 사임이 언제 공식화 될지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카무라는 같은 날 국가공안위원회에 보안점검 결과를 보고한 뒤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해졌다.
나카무라는 지난달 12일 기자회견에서 "장관으로서의 책임은 정말로 무겁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단계에서 내가 완수해야 할 책임은 검증과 재검토에 전부를 쏟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난 나카무라는 1986년 경찰청에 입사했으며 경찰서 제2수사과장과 형사과장을 역임한 등 범죄수사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그는 경찰청 차장을 거쳐 2021년 9월 경찰청장으로 임용되었다. 재임 중 사이버범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4월 사이버경찰서를 신설하기도 한 경력이 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