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日 경찰청장, 아베 보호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자진 사퇴

하지만 나카무라는 사임이 언제 공식화 될지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카무라는 같은 날 국가공안위원회에 보안점검 결과를 보고한 뒤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해졌다.
나카무라는 지난달 12일 기자회견에서 "장관으로서의 책임은 정말로 무겁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단계에서 내가 완수해야 할 책임은 검증과 재검토에 전부를 쏟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난 나카무라는 1986년 경찰청에 입사했으며 경찰서 제2수사과장과 형사과장을 역임한 등 범죄수사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그는 경찰청 차장을 거쳐 2021년 9월 경찰청장으로 임용되었다. 재임 중 사이버범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4월 사이버경찰서를 신설하기도 한 경력이 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