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러시아, 부상당한 군인에게 훈장 수여했지만 '무표정'

이날 국방부차관은 훈장을 달아주며 "여러분은 모두 100% 명령을 이행했다"며 "우리선조의 영광스러운 군사 전통을 이은 진정한 군인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포민 차관의 말을 듣고도 악수를 할 때 병사들은 허공을 응시하거나 무표정을 지었다.
앞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런스키는 "러시아군 사망자는 16000명 이상"이라고 발표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