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러시아, 부상당한 군인에게 훈장 수여했지만 '무표정'

이날 국방부차관은 훈장을 달아주며 "여러분은 모두 100% 명령을 이행했다"며 "우리선조의 영광스러운 군사 전통을 이은 진정한 군인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포민 차관의 말을 듣고도 악수를 할 때 병사들은 허공을 응시하거나 무표정을 지었다.
앞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런스키는 "러시아군 사망자는 16000명 이상"이라고 발표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