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러시아, 부상당한 군인에게 훈장 수여했지만 '무표정'

이날 국방부차관은 훈장을 달아주며 "여러분은 모두 100% 명령을 이행했다"며 "우리선조의 영광스러운 군사 전통을 이은 진정한 군인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포민 차관의 말을 듣고도 악수를 할 때 병사들은 허공을 응시하거나 무표정을 지었다.
앞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런스키는 "러시아군 사망자는 16000명 이상"이라고 발표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