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러시아, 부상당한 군인에게 훈장 수여했지만 '무표정'

이날 국방부차관은 훈장을 달아주며 "여러분은 모두 100% 명령을 이행했다"며 "우리선조의 영광스러운 군사 전통을 이은 진정한 군인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포민 차관의 말을 듣고도 악수를 할 때 병사들은 허공을 응시하거나 무표정을 지었다.
앞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런스키는 "러시아군 사망자는 16000명 이상"이라고 발표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