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베네수엘라, '최후의 빙하' 지켜낸다

베네수엘라의 안데스 산악지대에 있는 메리다주의 시에라 네바다 국립공원 내의 훔볼트 빙하는 10㎢가 녹아내려 소멸했고, 현재 남아있는 면적은 0.02㎢밖에 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빙하의 기준은 최소 면적이 0.1㎢이기 때문에, 해당 빙하는 이미 빙하의 기준을 벗어났다. 그럼에도 베네수엘라 환경 당국은 베네수엘라에 남은 마지막 빙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연구가들은 최대 5년 이내에 베네수엘라의 빙하는 완전히 소멸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지만, 이러한 노력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