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대만 시장, 직접 '애플망고' 홍보대사 됐다

타이난은 대만 내에서 중요한 도시 중 하나로, 애플망고 생산량의 3~5%를 수출하고 있다. 한국과 싱가포르가 주요 수입국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7월에만 450톤의 애플망고를 예상 수출할 계획이다. 황 시장은 2023년 3톤의 망고를 방송 중에 모두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이번 생방송에서도 5톤의 망고가 거의 완판되었다.
대만의 정치문화는 정치인들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 중요시된다. 황 시장은 시장의 권위를 저해시키지 않고 오히려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시장은 정치인으로서의 책임과 시장으로서의 열정을 잃지 않고,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며 자국의 특산물을 홍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