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호주 이민을 처음 간 한국인은 양털 깎는 사람이었다
![존 코리아917.jpg](http://img.imagepola.com/20230104/f8de2165b4d902ed6e9ff466f6f97f18793503476.jpg)
또한 기사를 통해 "호주로 이민을 간 최초의 한국인은 1876년에 도착한 존 코리아"라고 말했다.
교수는 "그가 광산에서 큰돈을 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결핵에 걸려 1924년 65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밀두라의 니콜스 포인트 묘지에 묻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한국과 호주의 관계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일찍 시작됐음을 한국존의 이야기가 증명한다. 지난 150여 년간 크고 작은 한국인 이주의 물결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