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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친러반군에 동부지역 속절없이 붕괴된다.

 22일 우크라이나 동부 지방에 있는에너지 회사인 Kraina DTEKdml 발전소가 지속적인 폭격으로 피해를 입었고, 그 피해로 이 지역과 그 주변에서 전기와 난방이 차단되어 최소 11,500명이 추위에 떨었다.

 

일부 전력이 복구되었지만 여전히 모든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기에는 충분하지 않고 물까지 부족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천연가스 처리공장과 방송국까지 포탄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