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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많이 넣어' 5살아이 앞에서 2명 총격..1명 사망

26일 오후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인근 서브웨이 매장에서 

 

36세 남성이 샌드위치에 마요네즈를 너무 많이 넣었다는 이유로

 

샌드위치를 ​​만들던 직원을 포함해 2명에게 총을 쐈다

 

경찰은 "같은 총에 맞은 피해 여성 2명은 자매였으며 

 

한명은 사망, 한 명은 중태인 상태이며 현장에서는 남동생의 5세 아들도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용의자는 그날 밤 익명의 목격자의 정보를 통해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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