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우간다 에볼라 종식 선언, "42일간 신규 감염 없다"
WHO와 우간다 정부는 최근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발병했던 에볼라가 종식되었음을 선언했다.
우간다 보건부장관 루스 아쳉은 외신을 통해 "지난 42일 동안 신규 에볼라 감염사례는 없었다"고 전했다.
에볼라는 바이러스 질명으로 감염자의 체액이나 오염된 물질으로 전파된다.
2022년 9월, 약 10년 만에 우간다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병되어 감염자 142명, 사망자 56명을 기록했다.
한편 우간다의 에볼라 종식 선언으로 인해 미국은 우간다발 입국자의 에볼라 검사를 일시중단한다.
그러나 WHO는 재발을 우려하여 백신 시험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