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말레이, 판다 반환 앞두고 중국에 임대 연장 요청
말레이시아 총리가 중국 귀환이 임박한 판다 한 쌍의 임대 연장을 중국에 정식으로 요청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28일 현지 매체 더스타는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가 전날 수도 쿠알라룸푸르 인근의 국립동물원 설립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중국에서 임대 중인 판다 두 마리의 임대 연장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2014년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말레이시아에 판다 부부 싱싱과 량량을 10년간 장기 임대했으며, 올해 임대 기간이 끝나 곧 귀환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 싱싱과 량량은 말레이시아에서 2015년, 2018년, 2021년에 걸쳐 새끼 누안누안, 이이, 셩이를 낳았다. '새끼는 두 살이 되면 중국으로 보낸다'라는 중국의 요구에 따라 새끼들은 모두 중국으로 갔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