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65세 할머니,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선수 됐다
1년 전만 해도 컴맹이였던 65세 대만 할머니가 프로게이머 선수가 되어 '화제'이다.
창이수(65)는 1년 전만 해도 컴맹이였지만, 이제는 홍광 에버그린 게임단 소속이다.
'홍광 에버그린 게임단'은 62-69세 노인을 모집해 만든 프로게이머 선수단이다.
창이수 할머니는 "솔직히 저는 컴퓨터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고, 게임을 배울 생각은 더더욱 없었다"며 "그러나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회 준비를 위해 매주 5시간씩 집에서 경기 연습을 했다"전해 주위의 감동을 전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