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65세 할머니,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선수 됐다
1년 전만 해도 컴맹이였던 65세 대만 할머니가 프로게이머 선수가 되어 '화제'이다.
창이수(65)는 1년 전만 해도 컴맹이였지만, 이제는 홍광 에버그린 게임단 소속이다.
'홍광 에버그린 게임단'은 62-69세 노인을 모집해 만든 프로게이머 선수단이다.
창이수 할머니는 "솔직히 저는 컴퓨터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고, 게임을 배울 생각은 더더욱 없었다"며 "그러나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회 준비를 위해 매주 5시간씩 집에서 경기 연습을 했다"전해 주위의 감동을 전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