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마리화나 합법화 1년 만에 뉴욕서 '1호' 소매점 오픈
29일(현지시간) 한 매체는 '하우징웍스'가 뉴욕시 이스트빌리지에 기호용 마리화나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보도했다.
Housing Works는 노숙자와 에이즈 환자의 재활을 돕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공익 단체이다.
뉴욕 정부는 11월 검토 후 Housing Works를 포함한 36개 개인 및 조직에 마리화나 소매 허가증을 발급했다.
뉴욕 정부는 마리화나 전체 판매액의 13.5%를 세금으로 징수해 마약 중독 치료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실제 집행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암시장이 커지는 역효과가 발생했다.
마약상들은 뉴욕 전역에서 차량 등을 이용하여 다양한 마약을 더욱 과감하게 판매했다.
이에 대해 Eric Adams 뉴욕 시장은 허가되지 않은 약물은 절대 용인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