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中항공사 여 승무원 "살 빼" 요구..주기적 체중 모니터링 방침
중국의 한 항공이 뚱뚱한 여성 승무원은 업무 배제를 시키겠다고 요구해 논란이 되고 있다.
펑파이 신문에 따르면 하이난 항공은 '전문 이미지 검사와 관리 지침' 통지를 발송해 여성 승무원의 체형과 체중에 따라 분류하고 기준 체중 10%를 초과하는 승무원에게 비행 중단 및 체중 감량을 요구하며, 주기적으로 체중 모니터링 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항공사가 제시한 체중 계산 방식은 '신장-110'이다.
항공사 측은 여성 승무원에게 체중 요구를 도입하는 것은 전문적인 이미지 제고 기여 및 하이난 항공의 매력적인 명함 역할을 강조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지침이 알려지자 항공업계는 반발이 이어지고 있으며 노동법 위반이라는 의혹도 나왔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