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몸길이만 4m' 대왕오징어 뉴질랜드 해변서 '사채 발견'
뉴질랜드 해변 모래톱에서 몸길이 4m에 달하는 대왕오징어 사체가 떠내려왔다.
지난 9일 파도에 밀려 남섬 북단의 모래톱까지 밀려온 대왕오징어의 사체가 인근 관광객들에 의해 발견됐다.
현지인은 “해변에서 커다란 흰색 물체를 보고 큰 양털 뭉치인 줄 알았다"며 "가까이서 다리를 보니 대왕오징어였다” 라고 말했다.
이어 "다리 끝이 잘렸다”며 "다른 생물에게 공격을 당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는 수심 500m에 서식하는 대왕오징어의 모습에 대해 "대왕오징어가 해변에 올라오는 경우는 그물망에 걸릴 때"와 "향유고래에게 잡혀 먹을 경우"라고 말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