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몸길이만 4m' 대왕오징어 뉴질랜드 해변서 '사채 발견'
뉴질랜드 해변 모래톱에서 몸길이 4m에 달하는 대왕오징어 사체가 떠내려왔다.
지난 9일 파도에 밀려 남섬 북단의 모래톱까지 밀려온 대왕오징어의 사체가 인근 관광객들에 의해 발견됐다.
현지인은 “해변에서 커다란 흰색 물체를 보고 큰 양털 뭉치인 줄 알았다"며 "가까이서 다리를 보니 대왕오징어였다” 라고 말했다.
이어 "다리 끝이 잘렸다”며 "다른 생물에게 공격을 당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는 수심 500m에 서식하는 대왕오징어의 모습에 대해 "대왕오징어가 해변에 올라오는 경우는 그물망에 걸릴 때"와 "향유고래에게 잡혀 먹을 경우"라고 말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