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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만 4m' 대왕오징어 뉴질랜드 해변서 '사채 발견'
뉴질랜드 해변 모래톱에서 몸길이 4m에 달하는 대왕오징어 사체가 떠내려왔다.
지난 9일 파도에 밀려 남섬 북단의 모래톱까지 밀려온 대왕오징어의 사체가 인근 관광객들에 의해 발견됐다.
현지인은 “해변에서 커다란 흰색 물체를 보고 큰 양털 뭉치인 줄 알았다"며 "가까이서 다리를 보니 대왕오징어였다” 라고 말했다.
이어 "다리 끝이 잘렸다”며 "다른 생물에게 공격을 당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는 수심 500m에 서식하는 대왕오징어의 모습에 대해 "대왕오징어가 해변에 올라오는 경우는 그물망에 걸릴 때"와 "향유고래에게 잡혀 먹을 경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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