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다이어트로 25Kg인 그녀, 중환자실 입원해도 "더 빼고파.. 치료 거부"
중국 북부 허베이성에 사는 30대 A씨는 둘째를 낳고 65kg에 살이 찌고 나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1년만에 40kg을 빼 키 165Cm에 25kg이 되었다.
A씨가 살을 빼기 위해 설사제나 아에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등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병원에서 '영양 실조, 위장 장애, 탈모 및 월경 장애, 심부전, 다발성장기부전' 등 진단을 받았고,
이어 다발성장기부전의 치료를 위해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다.
A씨는 '현재 식생활을 계속하면 사망할 것'이라는 의료진의 의견에 동의했지만
의사의 권장한 거식증 치료는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