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다이어트로 25Kg인 그녀, 중환자실 입원해도 "더 빼고파.. 치료 거부"
중국 북부 허베이성에 사는 30대 A씨는 둘째를 낳고 65kg에 살이 찌고 나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1년만에 40kg을 빼 키 165Cm에 25kg이 되었다.
A씨가 살을 빼기 위해 설사제나 아에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등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병원에서 '영양 실조, 위장 장애, 탈모 및 월경 장애, 심부전, 다발성장기부전' 등 진단을 받았고,
이어 다발성장기부전의 치료를 위해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다.
A씨는 '현재 식생활을 계속하면 사망할 것'이라는 의료진의 의견에 동의했지만
의사의 권장한 거식증 치료는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