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다이어트로 25Kg인 그녀, 중환자실 입원해도 "더 빼고파.. 치료 거부"
중국 북부 허베이성에 사는 30대 A씨는 둘째를 낳고 65kg에 살이 찌고 나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1년만에 40kg을 빼 키 165Cm에 25kg이 되었다.
A씨가 살을 빼기 위해 설사제나 아에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등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병원에서 '영양 실조, 위장 장애, 탈모 및 월경 장애, 심부전, 다발성장기부전' 등 진단을 받았고,
이어 다발성장기부전의 치료를 위해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다.
A씨는 '현재 식생활을 계속하면 사망할 것'이라는 의료진의 의견에 동의했지만
의사의 권장한 거식증 치료는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