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다이어트로 25Kg인 그녀, 중환자실 입원해도 "더 빼고파.. 치료 거부"
중국 북부 허베이성에 사는 30대 A씨는 둘째를 낳고 65kg에 살이 찌고 나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1년만에 40kg을 빼 키 165Cm에 25kg이 되었다.
A씨가 살을 빼기 위해 설사제나 아에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등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병원에서 '영양 실조, 위장 장애, 탈모 및 월경 장애, 심부전, 다발성장기부전' 등 진단을 받았고,
이어 다발성장기부전의 치료를 위해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다.
A씨는 '현재 식생활을 계속하면 사망할 것'이라는 의료진의 의견에 동의했지만
의사의 권장한 거식증 치료는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