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다이어트로 25Kg인 그녀, 중환자실 입원해도 "더 빼고파.. 치료 거부"
중국 북부 허베이성에 사는 30대 A씨는 둘째를 낳고 65kg에 살이 찌고 나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1년만에 40kg을 빼 키 165Cm에 25kg이 되었다.
A씨가 살을 빼기 위해 설사제나 아에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등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병원에서 '영양 실조, 위장 장애, 탈모 및 월경 장애, 심부전, 다발성장기부전' 등 진단을 받았고,
이어 다발성장기부전의 치료를 위해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다.
A씨는 '현재 식생활을 계속하면 사망할 것'이라는 의료진의 의견에 동의했지만
의사의 권장한 거식증 치료는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