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中항공사 여 승무원 "살 빼" 요구..주기적 체중 모니터링 방침
중국의 한 항공이 뚱뚱한 여성 승무원은 업무 배제를 시키겠다고 요구해 논란이 되고 있다.
펑파이 신문에 따르면 하이난 항공은 '전문 이미지 검사와 관리 지침' 통지를 발송해 여성 승무원의 체형과 체중에 따라 분류하고 기준 체중 10%를 초과하는 승무원에게 비행 중단 및 체중 감량을 요구하며, 주기적으로 체중 모니터링 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항공사가 제시한 체중 계산 방식은 '신장-110'이다.
항공사 측은 여성 승무원에게 체중 요구를 도입하는 것은 전문적인 이미지 제고 기여 및 하이난 항공의 매력적인 명함 역할을 강조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지침이 알려지자 항공업계는 반발이 이어지고 있으며 노동법 위반이라는 의혹도 나왔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