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北 김여정 비난한 북한 주민, 가족과 함께 행방불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을 비난한 북한 주민 2명이 체포되고, 그들의 가족이 행방불명된 사건이 보도됐다.
데일리NK에 따르면, 이들은 김 부부장의 평양 무인기 사건 관련 담화문을 보고 비판적인 발언을 하다가 보위부에 붙잡혔다.
이들은 "치마 두른 여자가 날뛰는 것이 보기 싫다", "여자가 뭘 안다고 나서냐", "인민들이 힘든데 나라의 경제 상황을 잘 살펴야 한다" 등의 발언을 했다가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남북 간 긴장 상황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
이들의 발언은 보위부 보고서에 기록되었고, 해주시는 주민들의 의식이 깨어 있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