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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크가 설립한 '뉴럴링크'.. 원숭이 확대로 '논란'
뉴럴링크는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를 개발하여 인간의 생각으로 다양한 기기만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Neuralink는 미국 억만장자 사업가 일론머스크가 설립한 신경과학 스타트업이다.다.
2021년 10월 Neuralink는 컴퓨터 칩을 이식한 원숭이가 생각으로 비디오 게임을 하는 비디오를 공개하여 널리 주목받았다.
동물 보호단체는 동물 복지법을 위반한 Neuralink에 대한 연방 조사를 요청했다.
이어 "Neuralink는 원숭이의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는 실험에서 원숭이에게 극심한 고통을 주었다"며 "23마리의 원숭이가 실험에 투입되었지만 7마리만 살아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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