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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꽁꽁 언 美너구리... 온수로 몸 녹여 구출
미국 조지아주 출신 철도 직원이 한파에 몸이 얼어붙은 너구리를 구출한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연일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당시 지속되는 한파에 선로가 얼어붙었고, 선로에 너구리의 몸이 함께 붙어있어 고개를 돌리는 정도를 제외하고 움직일 수조차 없는 상황이었다.
철도 직원은 순찰 중 너구리를 발견하여 너구리의 몸에 온수를 조금씩 부어가며 삽으로 선로와 몸을 분리시키는 작업을 시작했다.
직원은 "5분간의 작업 끝어 구출에 성공했다"며 "너구리는 구출이 성공하자 즉시 숲속으로 뛰어가 자취를 감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원은 "한파에 너구리가 선로를 건너던 중 너무 오래 앉아 있었던 것 같다"고 너구리가 선로에 얼어붙은 이유를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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