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연예
민희진 "미행도 당하고 살해 협박도 받았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최근 미행당한 경험을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29일 방송된 '김영대의 School of Music'에서 민희진은 택시 기사로부터 "어떤 차가 미행하고 있다"라고 들었다고 밝혔다.
민희진은 "중간에 행선지에 내리지 않고 다른 곳에 내렸다. 그런데 뒤차에서도 따라 내리며 제 눈치를 보길래 "너!"라고 외치며 사진과 차량 번호를 확보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또 민희진은 살해 협박을 받은 적이 있다며 "죽을 운명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은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으며, 하이브 측은 이 결정을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다. 민희진 측은 법원이 주주 간 계약의 유효성에 대해 판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