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구글 보안 위험 '2년 간 미사용 계정' 삭제키로
구글이 2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미 계정을 보안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12월부터 삭제키로 했다.
미 계정이 삭제되면 지메일, 구글 독스, 문서 도구, 구글포토, 계정과 연결된 유튜브 영상도 삭제되며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구글 제품 관리 부사장은 성명에서 "한동안 사용하지 않은 계정은 외부인에 의해 손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계정 삭제 전 이용자들에게 공지로 메일과 메일 주소록을 백업하도록 공지할 예정이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