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우크라, '경제 파탄' 상태 "공무원·교사 월급 어렵다"
서방의 원조가 줄어들고 있는 우크라이나는 공무원과 교사들의 급여와 연금을 지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율리아 스비리덴코 제1부총리 겸 경제장관은 "서방의 지원이 없으면 50만 명의 공무원, 140만 명의 교사의 월급, 1000만 명의 연금 수령자에게 지급이 어렵다"며 "내년에 307억 달러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서방 지원의 규모가 급속도로 감소해 우크라이나 내부가 심각한 경제난 상태임을 알 수 있다.
한편, 미국, 유럽연합의 지원 패키지가 승인이 나지 않아 지원이 늦어지고 지원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