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3억 4000만 원, 타이타닉 관람…우주 이어 심해까지
미국 한 일간지는 4일(현지시간) 미국 해저탐사업체 'Ocean Gate Expedition'이 운영하는 타이타닉 투어 프로그램이 도입됐다고 보도했다.
Oceangate Expeditions는 난파선과 수중 협곡을 보기 위해 돈을 지불하면 관광객을 잠수정에 태워주는 민간 탐사 회사이다.
그중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타이타닉 탐사'는 1912년 북대서양에서 침몰한 불운의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선체를 1인당 25만 달러(약 3억 4000만 원)를 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이빙과 부상하는 데 걸리는 5시간을 포함하여 약 8시간 동안 진행되며 지난해와 올해 운영을 마쳤고 내년에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