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3억 4000만 원, 타이타닉 관람…우주 이어 심해까지
미국 한 일간지는 4일(현지시간) 미국 해저탐사업체 'Ocean Gate Expedition'이 운영하는 타이타닉 투어 프로그램이 도입됐다고 보도했다.
Oceangate Expeditions는 난파선과 수중 협곡을 보기 위해 돈을 지불하면 관광객을 잠수정에 태워주는 민간 탐사 회사이다.
그중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타이타닉 탐사'는 1912년 북대서양에서 침몰한 불운의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선체를 1인당 25만 달러(약 3억 4000만 원)를 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이빙과 부상하는 데 걸리는 5시간을 포함하여 약 8시간 동안 진행되며 지난해와 올해 운영을 마쳤고 내년에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