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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의혹' 첫 재판 일정 잡혔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전직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의 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과 관련해 기업 문서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첫 재판 일정이 확정됐다.
15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형사 재판이 3월 25일부터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현재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1년 1월 6일 의회 난입, 2020년 대선 개입 의혹, 성희롱 추문 입막음 돈 사건, 기밀문서 유출 등 4개 사건에서 91개 혐의로 형사 기소된 바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무죄를 주장하며 "11월 대선에 출마를 위해 재판은 연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검찰 측은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잘못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지연 전략을 쓰고 있다"며 공판 기일 확정을 반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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